• 임영웅 축가 무대서 깜짝 미니 콘서트…감동의 눈물에 신나는 댄스도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1 22:50:59
  • 유튜브 '사思고치는김치샐러드' 영상
가수 임영웅이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장을 찾아 축가를 불러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파란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하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만 믿어요'를 불렀다.

그는 신랑의 손을 붙잡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영웅의 축가 무대에 신랑은 감동을 받은 듯 눈물을 훔쳤다.

임영웅은 간주 부분에서 친구에게 "울지마"라고 말한 뒤 노래를 이어갔다. 하객들은 후렴 부분을 따라 부르거나 환호성을 질러 마치 콘서트장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 유튜브 '사思고치는김치샐러드' 영상
울컥한 듯 노래 도중 목소리가 떨린 임영웅은 노래를 마친 뒤 신랑의 친구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제가 방송에서 많이 울었지만 울보는 아닌데 얘가 이렇게 울 줄은 몰랐다"며 "제가 사실 콘서트 때문에 못 온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안 좋은 시기라 콘서트가 밀리는 바람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는데 친구한테 비밀로 하고 몰래 왔다"고 밝혔다.

이어 분위기를 바꿔 간단한 안무와 함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불렀다. "제가 춤을 잘 못춘다"면서 트위스트 동작을 선보인 임영웅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뒤 축하의 말을 남기고 결혼식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임영웅의 축가는 한 하객이 촬영한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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