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3차 추경 할 수밖에”…강기정 “6월에 하도록 협조 부탁”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2 15:31:09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정부·여당의 3차 추가경정(추경)예산안 추진에 대해 “3차 추경은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며 협조 의사를 밝혔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장 취임 축하 인사 차 국회를 찾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처음 코로나 발생했을 때 상당한 재정이 투입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에도 3차 추경안에 대해 “합리적 근거가 있으면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 제2단계에 들어가니 처음과 달리 방역에만 주력을 할 것이 아닌 경제·사회 제반의 문제까지 같이 비슷한 시각에서 봐야 할 것”이라면서 “경제회복과 국민의 생활안전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 수석은 “1차 추경은 90% 이상, 2차 추경 역시 거의 100% 가까이 집행됐다”면서 “3차 추경을 6월에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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