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진 부친상,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향년 88세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2 21:09:21
  • 배우 천호진 /사진=연합뉴스
배우 천호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천호진의 아버지 천규덕은 1세대 프로레슬러로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은퇴 후 지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분향실이며 발인은 4일 오전 5시30분이다. 장지는 서울 국립현충원이다.

천규덕은 '당수촙의 대가'로 불리며 1960-7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끌었다. TV로 중계된 역도산의 경기를 보고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그는 레슬링에 당수를 접목한 기술로 1963년 한국 프로레슬링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유족으로는 첫째인 배우 천호진과 둘째 천수진씨가 있다. 부친상을 당한 천호진은 현재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으로, 이미 촬영해 놓은 분량이 있어 촬영 및 방송 일정에 변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무위쟁투 1부
    • 무위쟁투 1부
    • (13권) 천제황
    • 괴도무영
    • 괴도무영
    • (17권) 천제황
    • 비룡무
    • 비룡무
    • (12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