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초중생 135만명 학교로…코로나속 99일만에 순차 등교 '마침표'
  • 김의경 기자 beere88@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7 08:43:55
  • 3차 등교일인 지난 3일 오전 대전시 서구 탄방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거리를두고 차례로 입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의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못했던 중학교 1학년생과 초등학교 5~6학년생이 8일 등교를 시작한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8일 중1, 초5∼6학년생 약 135만명이 올해 새 학기 들어 처음으로 등교 수업을 한다.

이번 등교는 교육부가 실시한 4차 순차 등교다. 앞서 지난달 20일 고3학년생이 1차 순차 등교를 한 이후 같은달 27일 고2·중3·초1∼2·유치원생(2차 순차 등교), 이달 3일 고1·중2·초3∼4학년생(3차 순차 등교) 각각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4차 순차 등교 대상인 중1·초5∼6학년은 고3보다 19일 더 늦어 애초 등교 예정일보다 99일 늦게 등교 수업을 하게되는 셈이다.

고3·중3을 제외하면 대부분 격주제, 격일제 등으로 원격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실제로 학교에 나오는 인원은 전체 학생의 3분의 1이나 3분의 2 수준에 그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수도권 유·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제한하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했다.

한편,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지난 4일 오후 4시 기준 6명이며, 교직원은 4명이다.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모두 학교 밖 감염으로, 학교 내 2차 감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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