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가 냉면·자장면값 끌어내려…외식비 8개중 4개 하락
  • 김의경 기자 beere88@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7 09:21:25
  • 자장면.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의경 기자] 소비자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들의 가격이 코로나로19 여파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지역의 대표 외식품목 8개 가운데 4개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 1월과 비교해 가격이 내렸다.

가격 하락 품목은 냉면과 비빔밥, 자장면, 삼겹살이다. 이 가운데 가장 하락 폭이 큰 품목은 냉면이었다.

서울 지역의 4월 냉면 가격은 8885원이다. 이는 1월 9000원보다 115원(1.3%) 떨어진 금액이다. 서울 냉면 가격이 내려간 것은 2017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월 8769원이었던 비빔밥 가격도 석달새 77원(0.9%)이 내려 4월엔 8692원이었다.

대표 서민 음식인 자장면 가격은 같은 기간 5154원에서 5115원으로 0.8% 내렸다.

삼겹살 가격도 200g 기준 1만6701원에서 1만6615원으로 0.5% 떨어졌다.

다만 김밥과 칼국수는 각각 1.6%, 2.7% 올랐다. 삼계탕과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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