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3사, 5G폰 '재고정리' 나선다…지원금 대폭↑
  • KT·LGU+, 갤럭시S20-LG 벨벳 지원금 대폭 올려
    하반기 갤럭시노트20-아이폰12 출시 전 재고 소진 위함
  • 심정선 기자 rightsid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7-02 14:44:47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이통사들이 안드로이드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크게 늘렸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재고 소진 전략으로 보인다.

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LG유플러스는 LG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LG 벨벳 공시지원금을 7만~21만원대에서 26만8000원∼50만원으로 높였다.

지난달 24일에는 KT도 LG 벨벳 공시지원금을 1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렸다.

SK텔레콤은 1일 삼성전자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90 5G' 공시지원금을 최고 49만4000원으로 잡았다.

LG 벨벳은 출고가 89만9800원을 갖추고 있어, 공시지원금에 유통망 추가 할인을 더하면 실구매가 30만원대가 된다.

이렇듯 이통3사가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높이는 원인은 하반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 예정이기 때문이다. 플래그십 모델 제품의 출시 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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