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장남' 정기선 결혼…코로나에 교회 아닌 호텔에서 식 올려
  • 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7-05 16:47:28
  •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38)이 결혼식을 올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전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서울 사립대를 갓 졸업한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부사장의 직계가족을 포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 사장,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등 친척들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장남인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등 다수의 정재계 인사가 모습을 비쳤다.

결혼식 장소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교회가 아닌 호텔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이유에서 하객 인원도 1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씨는 2014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2017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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