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공모 청약 8.7조원 몰렸다…경쟁률 1011대 1
이윤희 기자 stels@hankooki.com 기사입력 2020-08-06 2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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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미투젠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청약 결과 증거금이 약 8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경쟁률은 1010.87대 1이었다.

앞서 미투젠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2만1000∼2만7000원) 최상단인 2만7000원으로 결정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19만9200 DR(보통주 예탁증권)이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63만9840 DR이 풀렸다.

지난 2017년 코스닥 상장사 미투온에 인수된 미투젠은 '솔리테르' 등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진 홍콩 기업이다.

상장은 오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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