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 '서머너즈 워' IP 신작 2종 내년 출시(종합)
심정선 기자 rightside@hankooki.com 기사입력 2020-08-11 10:24:01
'백년전쟁', '크로니클' 2종 각각 내년 상반기 출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유명 IP와 콜라보 계획 밝혀
  • 컴투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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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신작 2종을 내년 출시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

컴투스는 11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서머너즈 워:백년전쟁'은 FGT 이후 전투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임의 출시 시점은 내년 2월이다.

이어 "실시간 대전을 게임의 핵심 축으로 잡은 만큼 진입장벽을 낮추고 무과금·중소과금 유저들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 중"이라며 "전투 이외에도 동종 게임 대비 1인당 매출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 매출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SWC 2020'과 맞물려 오는 11월 글로벌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개발 마무리 단계로 검증보다는 출시전 마케팅의 관점으로 접근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컴투스는 "출시 수준의 근접한 게임으로 오는 3분기 CBT를 통해 유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연내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출시 일정은 내년 2분기로 예고됐다. 출시 전 1분기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원작 세계관의 70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MMORPG다.

끝으로 기존 핵심 타이틀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유명 IP의 콜라보레이션 계획도 밝혔다.

컴투스 측은 "서머너즈워 글로벌 게임 IP(지적재산권) 콜라보레이션 대상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게임일 것"이라며 "티징 영상 형태의 예고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콜라보레이션의 경우 타 IP의 캐릭터를 게임 내에 녹여내고 콘텐츠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회사 측은 "누구나 가지고 싶은 캐릭터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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