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1주택자 LTV 완화 요청에 “일단 투기 불 꺼야”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기사입력 2020-09-16 17:28:24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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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완화해야 한다는 요청에 “중장기적으로 일단 (투기) 불을 다 꺼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유리할 때가 곧 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금융을 푼다면 혹시 부동산 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구심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부동산 시장이 과열돼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수 있는 시그널을 절대 줘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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