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또 급락...주가 20만원 아래로
이윤희 기자 stels@hankooki.com 기사입력 2020-10-19 09:37:06
  • 그룹 BTS.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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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3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4.49%) 내린 1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상장 이후 장중 최저가다.

빅히트는 상장 2분 만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00%로 시작한 뒤 곧장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기록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상장 당일 4% 하락한 채 마무리 했다. 이튿 날인 16일 주가가 22% 넘게 떨어졌다.

3일째인 이날 오전부터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올해 공모주 열풍에 일반 청약이 몰리면서 제기됐던 고평가 논란이 다시 시장에서 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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