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 또 추락... 7거래일만에 '반토막' 16만원대
이윤희 기자 stels@hankooki.com 기사입력 2020-10-26 11:55:14
  • 그룹 BTS.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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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그룹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26일 또 신저가를 기록하며 급락했다.

빅히트는 이날 1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7%(1만1500원) 떨어진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장중 신저가인 17만1500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13만5000원)보다 겨우 21.5% 높은 수준까지 떨어졌고.거래 첫날인 15일 장중 기록한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 가격인 35만100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주가는 상장 이후 지난 22일을 제외하고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거래일 동안 46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같은 기간 각각 790억원, 783억원씩 순매도했다.

주요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의 잇따른 지분 매도도 주가 급락의 요인으로 꼽힌다.빅히트의 3대 주주인 PEF(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 상장 첫날 보유한 빅히트 주식 19만617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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