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설치, 찬성 51% vs 반대 41%
  • 리얼미터·YTN, 18일 여론조사…찬성 여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21 15:35:16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18일 조사해 21일 발표한 여론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설치’하는 데 대해 찬성 여론이 절반으로 반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픽=리얼미터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설치하는 데 대해 찬성 여론이 절반으로 반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18일 조사해 21일 발표한 여론에 따른 것이다.

공수처 설치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찬성 응답은 51.4%(매우 찬성 38.6%, 찬성하는 편 12.8%), 반대는 41.2%(매우 반대 26.6%, 반대하는 편 14.6%)로, 찬성이 오차범위 (±4.4%p) 밖인 10.2%p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4%.

세부적으로 찬성 여론은 광주·전라와 경기·인천, 서울, 대구·경북(TK), 30대와 40대, 20대, 여성,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상회했다.

반대는 대전·세종·충청과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50대와 남성, 중도층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찬성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전라(찬성 70.7% vs 반대 22.4%)와 경기·인천(55.2% vs 38.1%), 서울 (54.0% vs 39.0%), 대구·경북(54.0% vs 41.3%), 연령별로 30대(62.8% vs 32.1%)와 40대(59.3% vs 33.6%), 20대(55.4% vs 35.2%), 성별로 여성(53.4% vs 36.8%),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1.8% vs 13.7%),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5% vs 3.6%)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다.

반대 응답은 대전·세종·충청(찬성 38.8% vs 반대 55.9%)과 부산·울산·경남(33.9% vs 54.4%), 60대 이상 (40.5% vs 50.0%), 보수층(20.7% vs 70.0%), 자유한국당(10.2% vs 84.0%)과 바른미래당(29.6% vs 57.9%) 지지층, 무당층(29.0% vs 48.9%)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한편 50대(찬성 45.6% vs 반대 49.5%)와 남성(49.4% vs 45.7%), 중도층(45.0% vs 47.3%)에서는 찬반 양론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8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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