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보급형 세단 '모델3' 113대 고객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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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2 19:43:14
  •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Model 3)’ . 사진=테슬라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테슬라코리아 22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보급형 세단 ‘모델3(Model 3)’ 113대를 인도했다.

모델3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을 받았다. 또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유럽(Euro NCAP)과 호주 신차 평가 프로그램(ANCAP)에서도 별 5개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1회 완충 시 최대 약 49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261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는 3.4초가 소요된다.

국내에는 지난 8월 출시돼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롱 레인지, 퍼포먼스 등 3개 트림이 판매되고 있다. 트림 별 가격은 각각 5369만원, 6369만원, 7369만원부터다. 모든 트림은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 차량이다. 국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최저 1350만~19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본 챈(Yvonne Chan) 테슬라코리아 컨트리 디렉터는 “한국에서 스토어와 서비스센터를 각 2곳씩 운영하고 있으며, 24개의 수퍼차저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추가로 테슬라센터 2곳을 열고, 올해 안에 8곳의 수퍼차저 충전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경기 하남에 2개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두 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분당과 부산시에 테슬라센터가 마련된다.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수퍼차저 스테이션은 전국 24곳에 구축돼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연내 8곳 이상의 수퍼차저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급속충전할 수 있는 180개 이상의 스톨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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