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부문 업계 최초 ‘세계일류상품’ 선정
  • 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2 19:51:54
  •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과 이재용 경동나비엔 글로벌전략본부장이 ‘2019년 세계일류상품’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경동나비엔은 자사 벽걸이형 가스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선정 제품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을 공인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경동나비엔은 2018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생산 판매 기준으로 세계 4위를 달성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격전지로 평가되는 북미와 러시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북미에서는 최대 효율 98.8%의 콘덴싱온수기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이에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트렌드를 ‘친환경·고효율‘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경동나비엔은 설명했다.

러시아에서도 경동나비엔은 러시아의 난방 문화와 인프라를 고려, 제품을 현지화하는 전략을 통해 법인 설립 5년만에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 중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했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2016년 해당 분야가 신설된 이후 2회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현지 경제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선 2017년에 업계 최초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보일러의 수출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 전 세계 30여개국 이상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며 2018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53%를 글로벌 시장에서 기록했다, 경동나비엔의 해외 매출은 최근 5개년 동안 연평균 18% 성장률을 보였다.

이재용 경동나비엔 글로벌전략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제품에 주어지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기쁘다”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일러 기업으로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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