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컨소시엄,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우선협상자 선정
  • 박창민 기자 philu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2 21:36:39
  • 마곡 MICE 복합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3조5000억원 규모의 ‘마곡 MICE(마이스,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개발’ 사업자로 결정됐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 마이스 복합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토지매각 입찰 기준가(최저가)가 약 1조원에 육박하고 총 사업비용은 3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용지 규모는 8만2724㎡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의 9배 수준이고 연면적은 약 50만㎡로 삼성동 코엑스(46만㎡)와 비슷하다.

수익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앞서 두 차례 입찰이 무산됐지만 서울시·SH공사가 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입찰 조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화건설, 이지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이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재무적투자자(FI)로 나서는 동시에 금호산업과 공동 시공자로도 참여했으며, 사업 개발 방향과 세부 내용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4 0
왼쪽과 같은 두자리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6985372041
취소 확인 지우기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자객표향
    • 자객표향
    • (26권) 천제황
    • 초살성
    • 초살성
    • (20권) 황재
    • 혈풍강호
    • 혈풍강호
    • (16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