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10일 안보리 ‘北 미사일’ 회의 관련 美와 긴밀히 소통”
  • 김인철 대변인 “韓, 공개회의에 이해당사국으로서 참석할 예정”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10 15:00:54
  •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외교부는 오는 10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과 도발 확대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것과 관련 “이번 달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과 여타 이사국들과 긴밀히 소통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김인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내일(10일, 현지시간 11일 오후) 공개회의가 개최되면 우리나라는 이해당사국으로서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날 외교 관료를 인용해 미국이 10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대신 다음 날인 11일 북한의 위협 고조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안보리 유럽 이사국들은 세계 인권선언의 날(10일)에 맞춰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 개최를 요구했으나, 이번 달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미국이 회의 일정을 10일에서 11일로, 주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과 도발 확대 가능성 등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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