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신북방정책, 굉장히 좋은 계기 맞아…실질적 성과에 최선”
  • 권구훈 북방위원장 ‘2020 신북방 정책 전략’ 보고
    靑 “성과 극대화 위해 경제협력 등 유기적 추진방안 마련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17 14:36:22
  •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대통령 직속 기구인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에 “올해 다시 찾아오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좋은 계기를 맞은 만큼 신북방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권구훈 북방위원장으로부터 ‘2020 신북방 정책 전략’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권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북방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 그간의 성과와 올해 계획을 보고하면서 “올 한해는 북방경제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확산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부대변인은 “올해는 러시아, 몽골과 수교 30주년으로 신북방정책을 중점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해”라면서 “지난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 방문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신남방정책의 모멘텀을 이어 올해를 ‘신북방 협력의 해’로 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부대변인은 “신북방정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제협력, 외교행사, 문화·인적 교류, 홍보 등의 유기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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