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의 날씨]수도권 등 전국 곳곳 오후 비소식…천둥·번개 동반
  • 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6-21 01:00:24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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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금요일인 2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 경북 북부에 낮부터 밤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북한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그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은 차차 흐려져 오후(12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 비는 오후 3~6시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북부, 경북북부로 확대되겠으며,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경북 제외)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경상 내륙에는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8~27도, 서울 19~26도, 인천 19~24도, 춘천 19~27도, 강릉 20~24, 청주 20~29도, 대전 19~29도, 세종 18~29도, 전주 19~28도, 광주 19~30도, 대구 21~32도, 부산 21~27도, 울산 20~29도, 창원 19~29도, 제주 20~25도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평년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평년 23∼28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나쁨' 수준까지, 충북·광주·전북은 오전에 한때 농도가 '나쁨'까지 오르겠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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