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광고물 꼼짝마” 부산시,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 점검
  • 16개 구·군과 불법 현수막·가로등 현수기 집중 점검키로
    현수막·가로등 현수기 설치 시 구·군과 사전협의 필수
  • 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3 09:41:45
  • 부산시청사. 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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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구·군과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2개 점검반, 101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그동안 구·군 자체 정비활동에도 줄어들지 않는 불법 현수막과 가로등 현수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주요간선로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가로등 현수기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표시기준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표시금지 구역과 장소, 물건에 설치된 공공 목적의 광고물도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불법광고물 근절과 함께 옥외광고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의 목적으로 설치된 현수막이나 가로등 현수기도 구·군 광고물부서와 설치장소 및 수량 등에 대해 사전협의를 거치고, 표시기준을 준수해 설치해야 한다. 또 정당(정치인)의 현수막도 구·군에 신고하고 지정 현수막 게시대 등 허용된 장소에 게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모두 불법광고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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