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북미에 ‘듀얼스크린’ 첫 선…G8X 씽큐 상륙
  • 4G 스마트폰으로 미국 캐나다 등 순차 출시
  • 김언한 기자  unhankim@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23 10:00:17
  • 사진=LG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가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출시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AT&T, 스프린트(Sprint) 등 미국 유력 통신사를 시작으로 LG G8X ThinQ를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순차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듀얼 스크린 방식의 높은 실용성을 소개하기 위해 LG G8X ThinQ를 4G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한다.

LG G8X ThinQ는 LG전자가 주력 시장인 북미에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LG 듀얼 스크린은화면 두 개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현지 언론들도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 Central)’은 “LG 듀얼 스크린의 특별한 디자인이 여러 측면에서 폴더블보다 현실적(Incredibly unique design makes more sense than foldable in many ways)”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후 이태리, 일본, 독일, 스페인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도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단말사업부장 이연모 전무는 “LG 듀얼 스크린의 뛰어난 실용성을 앞세워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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