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비건 “韓, 중요한 동맹 파트너…무임승차 된다는 의미는 아냐”
  • ‘주한미군 지속 주둔 필요성’ 묻는 질문엔 “그렇다”…“韓과 터프한 방위비협상 중”
  •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1 10:44:21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한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 파트너 중 하나”라면서도 “누군가 무임승차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건 지명자는 이날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1일 전했다.

비건 지명자는 ‘주한미군 주둔이 계속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으며 “한국과 매우 터프한 방위비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 최근 일부 언론에선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일(현지시간) 합리적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이들 원내대표는 비건 지명자를 비롯해 미 상원 공화당 찰스 그래슬리 임시의장과 코리 가드너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 하원 민주당 엘리엇 엥겔 외교위원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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