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피, 5거래일만에 ‘강세’…2,100선 회복
  • 내주 베이징서 고위급 미·중 무역협상 개최 소식에 투자 심리 개선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2 18:41:00
  • 코스피가 5.36포인트(0.26%) 오른 2,101.96에 장을 마친 22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코스피가 22일 닷새 만에 강세를 보이며 2,1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5.36포인트(0.26%) 상승한 2,101.9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865억원어치 매물을 내던진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 78억원과 2419억원어치 주식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날 중국이 내주 베이징에서 고위급 미·중 무역협상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대형주 가운데선 삼성전자(1.18%)와 SK하이닉스(0.99%), 현대모비스(0.99%), 신한지주(1.38%), SK텔레콤(1.24%)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네이버(-1.47%)와 현대차(-0.80%), 셀트리온(-1.13%), LG화학(-1.31%)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4억9445만주에 거래대금은 4조45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7포인트(0.33%) 떨어진 633.9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 197억원과 140억원어치 주식 쇼핑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149억원어치 매물을 내던졌다.

코스닥 대형주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99%)와 에이치엘비(-4.43%), 스튜디오드래곤(-6.35%), 휴젤(-0.48%), 케이엠더블유(-4.43%), 파라다이스(-0.80%) 등이 하락했다.

이에 반해 CJ 이앤엠(0.20%)과 헬릭스미스(0.11%), SK머티리얼즈(0.23%) 등은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보합세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0억372만주에 거래대금은 5조435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달러 당 0.8원 상승한 1178.9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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