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최선희 "외교 사라지면 미국에 전적인 책임"
  •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22 21:02:20
  •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22일(현지시간) “한반도와 외교 기회가 사라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부상은 이날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청사에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아태 지역 담당 외무차관과 회담한 뒤 청사를 나오면서 회담 결과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 부상은 "미국이 우리에게 상응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외교의 기회가 사라지는 경우 그러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측이 져야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시간도 줬고 또 신뢰 구축 조치도 취했지만 우리가 받은 상응 조치는 아무것도 없고, 받아낸 것은 배신감뿐”이라고 비판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자신을 비핵화 협상 카운터파트로 지목한 것을 두고는 “협상 대표는 각기 그 나라에서 지명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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