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 시즌2 엔딩에 시즌3 기대감↑…"청와대 보좌관 장태준 가자"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11 01:50:02
  • JTBC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방송화면
'보좌관2'가 종영하면서 청와대를 무대로 한 시즌3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방송된 JTBC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최종화에서는 송희섭(김갑수)의 비리 사실을 드러내 그를 몰락시킨 뒤 자신의 혐의를 고백하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장태준(이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준은 이귀동(전진기)의 도움을 받아 송희섭이 영일그룹 비자금 로비 의혹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하도록 함정을 팠다.

오원식(정웅인)이 진실을 밝히면서 꼼짝없이 붙잡히게 된 송희섭은 자신을 찾아온 장태준에게 "인생이 참 한순간"이라며 "검은머리 짐승은 함부로 들이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내가 아주 제대로 물렸다"고 말했다.

장태준은 "제가 장관님 퇴임사 써드린다고 했죠? 여기 있습니다"라며 서류를 건넸다. 이에 송희섭은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 숨통이 붙어있는 한 이 바닥에서 날 다시 보게 될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날 최종화 마지막 장면에서 장태준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청와대 입성 제안을 받았다. "청와대로 와 VIP를 보좌해달라"는 것이다.

장태준은 창밖으로 보이는 청와대를 바라보며 어딘가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내레이션과 함께 "장태준입니다"라며 전화를 받는 장태준의 얼굴로 시즌2는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장태준의 청와대 이야기를 담은 '보좌관' 시즌3를 암시한 엔딩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보좌관' 시즌3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보좌관으로 시즌3 가자" "'보좌관'은 시즌3 생각 있다더니 너무 대놓고 후속 떡밥 뿌리네. 정말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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