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배급사 일침…트럼프 저격에 "이해해, 자막을 못 읽으니까"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1 17:03:51
  • 사진=네온 트위터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비난하자 미국 배급사가 일침을 날렸다.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에서 가진 유세 현장에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형편없었다"며 "한국과 무역에서 충분히 문제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작품상을 줬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기생충'이) 그렇게 좋았냐. 나는 모르겠다"라고 비꼬는 발언을 했다.

이에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인 네온은 공식 SNS를 통해 "이해한다. 그는 (자막을) 읽지 못하니까"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생충'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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