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비상'…'안전자산' 금값 이틀째 사상 최고
  • 이윤희 기자 stels@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1 18:03:28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6만2860원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일로에 들면서 주식시장이 충격으로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 금값은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6만2860원에 마감했다. 금값은 지난 1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KRX금시장 개장 이후 역대 최고가(종가 기준)기록을 이틀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6포인트(1.49%) 내린 2162.8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67포인트(2.01%) 내린 667.99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5원 오른 달러당 1209.2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3일(1215.6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1일 오후 현재 국내 확진자는 204명이다. 전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악인성
    • 악인성
    • (16권) 천제황
    • 기문괴사
    • 기문괴사
    • (17권) 천제황
    • 기연강호
    • 기연강호
    • (12권) 황재

    X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