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해명 "마스크 폭리 비판, 진영논리로 이용돼 아쉽다"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7 14:07:12
  •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폭리 현상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말씀드린다.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고 했던 이야기가 자꾸 번지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의 노고를 깎아내리거나 모른 척하는 게 아니다. 마스크 구하지 못해 고생하시는 분들과 공감하기 위함이었다"고 얘기했다.

박명수는 "(해당 발언이) 자꾸 진영 논리로 이용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며 "결코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정말 좋은 마스크 공장 사장님을 알게 돼 마스크 2만 장을 사게 됐다. 소외되고 필요하신 분에게 먼저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코미디언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웃기는 일에 전념하겠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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