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부총리 “마스크 공적 물량 구축 1~2일 더 소요”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7 17:58:19
  •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긴급 합동브리핑'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문을 읽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마스크 수급 문제와 관련해 “공적 판매처와 세부 협의가 아직 진행되는 곳이 있어서 공적 물량을 구축하는데 하루 이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마스크 수급 안정 관련해 여러 조치에도 아직 수급 불안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에 정부가 하루 500만장을 직접 확보해 27일부터 공급하겠다고 알렸다.

하지만 실제로 이날 정부 공급이 이뤄진 물량은 315만장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홍 부총리는 “140여개 업체에 의한 하루 마스크 총생산량이 1000만장 수준인 만큼 하루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이 농협, 우체국, 약국 등 공적 기관에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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