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의사 김현철 그는 누구? #무한도전 #유아인 #그루밍 성폭행 뜻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3-28 10:58:10
정신과의사 김현철 씨가 27일 사망했다.

28일 한 매체는 김현철씨가 27일 사망해 대구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이 안치됐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45세.

김현철은 2013년 MBC '무한도전-노 스트레스'에 출연해 출연진의 정신 감정을 진행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당시 정형돈에 대해 "교감, 부교감 신청 수치 모두 낮다는 걸로 나왔다. 교감은 생존에 필요한 신경이다. 부교감은 공포나 분노를 달리해주는 신경인데 두 신경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불안을 느낀다"고 조언했다.

이어 2017년에는 배우 유아인을 향해 상담없이 "급성 경조증(가벼운 정도의 조증)인 것 같다"고 말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통해 이름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의혹을 받은 그루밍 성폭행은 환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신뢰를 쌓은 후 행하는 것으로 대구 검찰은 위력 행사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김현철 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위원회는 2018년 3월 말 학회 설립 이래 최초로 회원을 제명했다.

누리꾼들은 정신과의사 김현철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SNS를 통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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