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조정 메일 실수' 배우진 유니클로 대표 사임
  • 신임 대표는 정현석 롯데쇼핑 상무
  • 정은미 기자 indiu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1 20:09:10
  • 유니클로 로고. 사진=에프알엘코리아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지난 4월 '구조조정' 관련 메일을 실수로 전 직원에게 보내 논란을 빚었던 배우진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 한국법인) 대표가 사임했다. 신임 대표로는 정현석 롯데쇼핑 상무가 부임한다.

롯데그룹은 1일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 한국법인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를 배우진 대표에서 정현석 롯데쇼핑 상무로 교체했다.

배 대표는 지난달 29일 사임했으며, 이번 사임은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표 교체는 지난 4월 배 대표가 사내 인사부문장에게 보내려던 '구조조정' 관련 이메일을 실수로 전 직원에게 발송한 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메일에는 "회장님께 이사회 보고를 했고 인사 구조조정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내용과 인원 구조조정 계획에 신경써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당시 에프알엘코리아는 해당 사건이 개인적인 실수이며 구조조정과는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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