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서산 해미읍성 돼지찌개 사장님 변심?…'혹평 일색' 충격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4 01:19:41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장금이'라 불리며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서산 해미읍성 돼지찌개집이 긴급점검에서 초심을 잃은 모습을 보여 백종원에게 충격을 안겼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서산 해미읍성 식당들을 찾아가 긴급점검을 벌였다.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등은 1년 전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은 서산 해미읍성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SNS에 올라온 손님들의 평가를 찾아봤다.

곱창집은 솔루션 당시 약속대로 돼지곱창만 판매했고, SNS에는 맛과 양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장금이 사장'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던 돼지찌개집은 "노맛" "돈이 아까웠다" "돼지고기 냄새가 난다" "양이 너무 적다" 등 혹평이 쏟아져 세 사람을 충격에 빠트렸다.

제작진이 투입한 요원들은 돼지찌개집을 찾아가 돼지찌개를 주문했다. 장금이 사장님은 식당 안이 아닌 밖에 있었고 직원들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들었다.

반찬은 6종류에서 4종류로 줄었고 어리굴젓은 나오지 않았다. 돼지찌개는 차마 삼키지 못할 만큼 고기에 비계가 많고 누린내가 강했다. 국물 역시 찌개라 하기엔 맛이 밍밍했다. 따로 요청해 나온 어리굴젓은 비린내가 많이 났다.

사장님은 밝고 친절했던 1년 전 모습과 달리 손님들이 오고가는데도 인사는 커녕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다음주 예고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서산 해미읍성 식당들을 둘러보며 사장님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나왔다. 달라진 사장님들의 태도와 호통을 치는 백종원의 모습이 예고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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