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우리집’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김의경 기자 beere88@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6-07 09:44:32
  • 정의기억연대 부실 회계·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할머니 쉼터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박스를 들고 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의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의 소장 A(60)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A씨의 지인이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6일 오후 10시35분쯤 A씨의 주거지인 파주의 한 아파트로 출동했고,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자택 내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현재까진 타살 협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에 대한 수사 연장선상에서 평화의 우리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주변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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