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숙현, 극단적 선택 내몬 가혹행위 "살쪘네, 이빨 깨물어" 폭행
  •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7-02 07:15:07
숙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철인 3종 국가대표 출신 최숙현 선수에 대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1일 YTN은 고인의 소속팀이었던 경주시청 선수 및 관계자들이 최 선수에 가혹행위를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보도했다.

녹취록에서 관계자들은 "운동을 두 탕하고 밥 한 끼도 안 먹었는데 살이 쪘다. 잘못했으니 3일 굶어라" "이빨을 깨물어"라고 말하며 폭행을 지속했다.

현재 유족들은 최숙현이 전 소속팀 경주시청에서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체육회는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사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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