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엽, 도티 연봉 액수에 솔깃 "전현무·김숙 수입 합쳐도 모자랄 것"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7-05 18:51:34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리에이터 도티가 현주엽에게 자신의 연봉을 공개해 현주엽을 솔깃하게 했다.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면서 도티의 회사를 찾아가 면접을 보는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 매출 600억원의 샌드박스네트워크 창립자인 도티는 현주엽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 현주엽은 먼저 도티의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를 물었다. 도티는 지난 8년 간 무려 25억뷰를 기록했다.

청와대와 컬래버레이션한 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내레이션을 했다는 얘기에 깜짝 놀란 현주엽은 "이거를 사람들이 그렇게 보냐"며 높은 조회수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도티는 현주엽에게 "감독님이 시작하시면 30억뷰 정도는 가뿐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현주엽은 "약간 약 파는 느낌"이라며 의구심을 표현했다.

현주엽은 도티의 안내로 회사 곳곳을 둘러보다 지난해 매출이 600억원이란 말에 갑자기 "사장님"이라며 도티를 끌어안았다.

도티와 함께 소고깃집으로 이동한 현주엽은 등심 7인분, 안심 5인분, 편육회 2인분 등 한 번에 14인분을 주문해 도티를 놀라게 했다.

도티는 현주엽을 영입하려 계속해서 일 얘기를 하려 했지만 현주엽은 고기 먹방에 집중했다. 다 익지도 않은 고기를 집어 입으로 가져간 현주엽은 고기를 먹으면서도 불판에 끊임없이 새 고기를 올려 도티로부터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있으신 건 맞냐"는 말을 들었다.

현주엽은 "아까 그건 얘기 안 해주시는 거냐"며 도티에게 수입을 물었다. 도티는 "필요한 만큼 생활 다 하고 콘텐츠에 재투자도 다 할 수 있고 스태프도 몇 명씩 운영하실 수 있고 또 여유가 있으실 만큼 번다"고만 답했다.

도티는 "절대 어디 공개하지 마시라"며 현주엽에게 메시지로 자신의 연봉을 알려줬다. 현주엽은 어마어마한 액수에 놀란 듯 휴대폰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액수를 셌다.

현주엽은 전현무와 김숙을 가리켜 "제 생각에는 두 분 합쳐도 좀 모자르다"며 "헤이지니도 엄청난 거더라"라고 말해 도티와 헤이지니의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도티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창립자로 현재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지내고 있다. 연세대 법대 출신인 학력으로도 화제가 됐던 그는 25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도티TV'로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수입에 대해 "19억원 이상"이라며 "대기업 임원 연봉을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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