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 ‘K-웹툰의 문화산업적 확산의 의미’ 세미나
  • 김성모 작가 초청 웹툰 세미나
  • 윤나리 기자 nryoo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7-06 10:56:30
  • 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가 최근 웹툰 세미나를 개최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와이즈유(영산대) 웹툰영화학과는 최근 ‘K-웹툰의 문화산업적 확산의 의미’를 주제로 문화콘텐츠학부와 공동으로 웹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해웅 웹툰영화학과장이 진행을 맡은 이날 세미나는 ‘만화계의 거장’ 김성모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작가는 만화 ‘대털’, ‘강안남자’, ‘럭키짱’ 등으로 만화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 웹툰 현역 작가로 지난 3월부터 와이즈유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웹툰영화학과와 문화콘텐츠학부 교수와 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김 작가는 ‘웹툰 제작과 글로벌화’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콘텐츠산업에 대한 비전에 대해 설명하면서 “웹툰은 영화, 게임, VR, 드라마 등 2차 콘텐츠로 산업적 확장이 가능한 무한한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가 자신이 글로벌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야 웹툰의 글로벌화가 가능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웹툰의 글로벌화는 바로 ‘작가 자신이며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 작가는 “웹툰 작가는 독자 보다 조금 앞서나가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대인배’, ‘대략난감’이라는 단어는 내가 창작해 만들어낸 신조어인데 이처럼 웹툰 작가는 세상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최해웅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면수업을 못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의미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대표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현역 작가와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툰영화학과는 다음달 7일 부산 해운대캠퍼스에서 ‘와이즈유 대한민국 청소년 웹툰공모전’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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