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나스닥 또 사상 최고…장중 1만1000선 돌파
견다희 기자 kyun@hankooki.com 기사입력 2020-08-06 09:01:01
  • 사진=연합뉴스
    AD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5일(현지시간) 디즈니 실적 호조와 코로나19 백신 기대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73.05포인트(1.39%) 오른 2만7201.52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21.26포인트(0.64%) 오른 3327.7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2%(57.23포인트) 오른 1만998.40을 기록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나란히 4거래일 연속,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장중 1만1000선을 돌파하는 등 사흘 내리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나스닥은 22.58% 상승했으며,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건 31번째다. S&P500은 지난 2월19일 세운 최고가(3386.15)와의 격차를 2% 이내로 좁혔다.

시장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디즈니의 2분기 실적과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을 예의 주시했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