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하이브 주식 100억대 매도…멤버별 금액은?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2 14:46:59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최근 소속사 하이브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정호석), RM(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억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먼저 진은 지난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당 30만2688원에, 제이홉은 10월 22일에 5601주를 주당 33만2063원에 각각 장내매도했다. 총 매도 금액은 진 48억4301만원, 제이홉 18억5988만원, RM 32억4694만원을 매도했다.

한편, 하이브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보통주 총 47만8695주를 BTS 멤버 7인에게 6만8385주씩 증여한 바 있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