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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 그라운드 활용법
구질에 따라 좌우를 적절히 활용하면 3, 4타는 쉽게 줄여
김하늘 KLPGA 투어 프로
자신의 구질에 따라 티를 꽂는 위치가 달라진다. 구질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골퍼는 티 박스 왼쪽을 이용하고(왼쪽 사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골퍼는 티 박스 오른쪽을 사용한다(오른쪽 사진). 사진=윤관식기자, 장소협찬=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 클럽
아마추어 골퍼들은 티잉 그라운드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티잉 그라운드만 올바르게 활용해도 생각보다 많은 타수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 곳이 안전한가를 살펴야 하는데요. 오른쪽이 더 안전하고 왼쪽에 장애물이 있다면 티잉 그라운드는 왼쪽을 사용해야 합니다. 왼쪽에 티를 꽂고 가운데를 보면 오른쪽을 넓게 쓸 수가 있는데요. 이 경우 훅이 나는 미스 샷을 어느 정도는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에 장애물이 있을 때는 왼쪽을 넓게 써야하는데요. 오른쪽에 티를 꽂고 왼쪽으로 공략을 하면 됩니다. 만일 슬라이스가 난다고 해도 티잉 그라운드의 오른쪽을 사용하면 티샷이 OB(Out of Bounds)가 될 가능성을 떨어뜨릴 수가 있습니다.

골퍼들의 구질에 따라 티잉 그라운드 이용법도 달라지는데요. 구질이 드로우인 골퍼는 왼쪽을, 슬라이스인 골퍼는 오른쪽 티잉 그라운드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티샷만 페어웨이로 보내도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있는데요. 자신들의 구질에 따라 티잉 그라운드를 이용한다면 3~4타는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티도 가능하다면 평평한 곳에 꽂는 것이 필요하구요. 공을 칠 차례가 오기 전가지도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는 티잉 그라운드의 상태를 눈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 티를 꽂고 어드레스를 한 뒤 작은 돌 하나가 있어도 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요. 티잉 그라운드는 연습장 매트와 달리 평탄하지 않기 때문에 구질에 많은 변화를 줍니다.

골프는 굉징히 민감한 운동입니다. 티를 꽂을 때도 이런 점을 생각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Tip 티를 꽂을 때 구질이 훅이고 왼쪽에 장애물이 있다면 왼쪽에, 구질이 슬라이스고 오른쪽에서 장애물이 있다면 오른쪽에.

2011 현대건설 서울경제여자오픈 챔피언,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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