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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러닝 어프로치
스탠스를 좁히면 정확한 임팩트 가능해
김하늘 KLPGA 투어 프로
그린 주변에서 볼을 굴리기 위해서는 공을 오른쪽에 놓고 스탠스를 좁힌 뒤 클럽이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사진=윤관식기자, 장소협찬=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 클럽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52도 클럽 한 개로만 어프로치를 하는데요. 하지만 그린 주변의 상황에 따라 어프로치도 다양한 클럽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린하고 핀 간격이 멀 때는 공을 띄울 필요가 없는데요. 이 때는 피칭을 잡고 볼을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를 해야 합니다.

러닝 어프로치는 공을 굴리는 것이기 때문에 볼을 오른쪽에 놓고 어드레스를 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공이 오른쪽에 놓일수록 클럽 헤드가 닫쳐 볼이 굴러가게 됩니다.

또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 기억해야 할 점은 어드레스 시 스탠스는 넓게 하지 말고 좁게 해야 하는데요. 스탠스를 좁히면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 거리를 맞추는 것을 가장 어려워하는데요. 러닝 어프로치도 롱 퍼팅과 마찬가지로 홀 컵 보면서 빈 스윙을 여러 차례 하면서 거리감을 느껴야 합니다.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 세게 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금물입니다. 오히려 클럽이 자연스럽게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좋은 샷을 할 수가 있습니다.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도 거리가 멀거나 오르막일 경우에는 피칭이 아닌 다른 클럽을 잡는 것도 방법인데요. 이 때는 9번이나 8번 아이언을 잡고 러닝 어프로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Tip 공은 오른쪽에 놓고 스탠스는 좁히고

2011 현대건설 서울경제여자오픈 챔피언,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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