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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비거리 욕심은 금물!
정용운기자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왔다. 골프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대중스포츠로 탈바꿈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새로운 골프 연령층으로 급부상하면서 걸퍼(Girl과 Golfer의 합성어)란 신조어도 생겨났다. 이런 젊은 여성 골퍼들이 건강과 골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건강 팁을 알아본다.

▲근력 약해 팔꿈치 부상 조심

여성은 남성에 비해 유연성은 좋은 반면 근력이 약해 팔꿈치나 손목 부상을 입기 쉽다. 걸퍼에게 흔히 일어나는 팔꿈치 부상을 '골프엘보'라고 한다. 팔꿈치를 움직일 때 통증, 팔저림 등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별일 아니라 생각해 방치할 경우에는 팔꿈치 주변의 인대나 힘줄을 약화시켜 파열되기도 한다. 골프엘보는 여성 골퍼들이 드라이버 샷을 할 때 비거리 욕심으로 과도하게 힘을 주었거나, 스윙 폼이 잘못됐을 때 주로 나타난다. 드라이버 샷의 스윙 자세를 다시한번 체크하고 라운딩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손목주위 근육을 풀어준다.

▲골프치다 없던 기미 생길라

한번 라운딩하면 4~5시간을 필드에 있게 되므로 차단지수 30이상의 자외선차단제는 필수다. 이마, 코를 중심으로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팩트도 덧발라 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하기 20~30분 전에 발라야 하고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챙이 7.5cm 이상인 모자나 우산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30대는 피부노화의 다양한 징후가 나타나는 시기로 눈가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쉬워 라운딩 시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꽃가루, 먼지로부터 눈 보호

라운딩하면 봄철 햇살이나 먼지, 꽃가루 등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시간도늘어난다. 이러한 것들이 눈에 들어가면 각결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을 자극하고 바이러스균의 침투를 쉽게 해 감염 가능성을 높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황사나 꽃가루가 있는 날에는 인공눈물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일 4회 이상 기본적으로 점안해야 한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콘택트렌즈보다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고, 꼭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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