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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폭발력은 하체 고정으로부터
연습장 짐볼을 이용해 드라이버샷 임팩트 시 가상의 왼쪽 벽을 구축하는 방법.
사진_정의석(스튜디오APPLE),
정리_성승환 기자,
백승윤,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무너진 벽- 초중급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임팩트 시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지 못하고 밸런스가 깨져 앞으로 쏠린 경우다. 이는 파워 손실로 이어져 샷거리 감소와 들쭉날쭉한 방향성을 야기한다.
무게 중심이 뒤로 남은 경우- 스웨이 방지를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체중이동이 전혀 안돼 작용 반작용의 법칙과 무관한 스윙의 모습이다. 이는 샷거리 감소와 방향성 저해는 물론 볼을 제대로 맞히지도 못하고 악성 훅이나 토핑이 나는 경우가 생긴다.
건드릴 듯 말 듯- 짐볼을 건드릴 듯 말 듯 하는 정도가 하체 고정이 잘 된 경우다. 짐볼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건드리더라도 그 정도가 아주 미세해야 한다. 사진과 같은 동작으로 하체 고정이 잘 이뤄지면 샷거리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골프한국] 드라이버샷 레슨 경험이 있는 골퍼라면 임팩트 순간 왼허벅지(오른손잡이 기준)로 가상의 벽을 만들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것이다.

하체의 단단한 고정을 강조하는 것인데, 이는 뉴턴의 운동법칙과 관련이 깊다. 골프 스윙에는 뉴턴의 운동법칙 세 가지가 모두 숨어있다.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이 그것인데, 이는 드라이버샷에서 확연하게 찾아볼 수 있다.

백승윤 프로는 “다운스윙 시 클럽과 인체는 작용 반작용을 형성하면서 내려온다”며 “클럽이 빠르게 회전할 때 내 몸의 일부분을 정지한 채 고정시키면 클럽은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가속도가 붙어 임팩트 존을 강력하게 통과한다”고 설명했다. 또 “임팩트 시 스윙을 지탱하는 하체의 왼쪽 부분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안 된다는 의미이며, 하체가 단단히 고정돼야 폭발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 실내 연습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볼을 이용해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는 법을 익혀보자. 짐볼을 왼다리 바로 옆에 두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뒤 스윙을 해보는 것이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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