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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아크의 파워샷
요즘 나오는 대형 헤드의 최첨단 드라이버 덕분에 이제 시니어 골퍼들도 20년 전의 샷거리를 다시 한 번 구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렇게 첨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드라이버샷의 샷거리를 최대한 늘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가까운 골프숍으로 가서 아주 긴 티를 구입하는 것이다. 볼을 높이 꽂으면 완만한 오르막 아크에서 볼을 맞힐 확률이 높고, 볼은 더 높은 발사각도를 그리면서 스핀은 줄어들 것이다. 높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의 결합은 샷거리를 늘이는 최고의 공식이다. 평소보다 긴 티를 사용할 경우, 어드레스 시 클럽헤드를 지면에서 위로 들어서 클럽페이스가 볼 바로 뒤에 놓이고 솔이 공중에 뜬 상태가 되도록 한다. 이렇게 지면에 대지 않은 채로 들고 있으면 어드레스 때 팔과 어깨의 긴장이 줄어들면서 보다 매끄럽고 완전한 백스윙 회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긴장해서 굳은 근육보다는 느슨한 근육이 더 빠르게 움직이므로 임팩트 구간에서 헤드스피드를 더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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