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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힘을 빼라? 모르는 소리!
골프를 하며 “몸에서 힘을 빼라”라는 조언을 듣는다. 하지만 무작정 힘을 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장훈석의 설명이다.
정리_류시환 기자,
사진_박경섭(스튜디오ZIP)
장훈석_ KPGA 정회원, 잭니클라우스 골프아카데미(남서울), SBS골프 채널 출연,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 골프
골프를 갓 시작했거나, 스윙스피드가 느려져 샷거리가 감소한 골퍼. 특히 그립의 악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연습법

“몸에서 힘을 빼라고 말하는 교습가가 많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작정 힘을 빼는 것보다 적당한 힘이 어느 정도인지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골프를 시작한 골퍼라면 있는 힘껏 스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윙스피드를 빠르게 높여놓으면 나중에 정확한 컨트롤샷을 위한 스윙 교정 때 샷거리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그런데 처음부터 힘을 빼고 볼을 정확히 맞히는 스윙을 익히면 나중에 스윙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

‘힘껏’의 정도는 골퍼마다 다르다. 다만 적정 수준을 찾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장훈석의 설명이다. 이어 선보인 동작은 다음과 같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어드레스를 취한 후 클럽을 수직으로 들어올린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45° 기울인다. 이때 클럽의 무게를 지탱하는 손의 악력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힘이다. 악력이 어느 정도인지 느꼈다면 클럽을 내려 어드레스를 취한다. 한편 몸의 힘과 손의 악력은 비례한다. 악력이 커질수록 몸 전체가 경직되듯 힘이 들어간다. 따라서 앞서 제시된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악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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