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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유지 해야 샷이 똑바로 나가
테이크백을 보다 부드럽고 정확하게 만들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
정리_황창연 기자,
노정석_ J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짐맥클린 골프스쿨 공인 인스트럭터
골프스윙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연결동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출발이 좋아야 마무리도 잘 이뤄질 수 있다. 테이크백은 스윙의 시작 단계라 할 수 있으며, 이 동작이 잘 이뤄져야 마지막 단계인 피니시까지 안정되고 정확한 자세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들은 테이크백을 너무 급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손과 손목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게 해 스윙의 시작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결국 스윙 전체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즉 스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전체적인 일체감이나 조화를 해치는 것이다. 이는 스윙플레인이 정상 궤도를 벗어날 뿐만 아니라 리듬과 템포, 타이밍까지 잃게 해 몸과 양팔이 따로 움직이게 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연습법은 이러한 잘못된 동작을 교정해 백스윙 시 양팔과 양어깨가 만들어내는 삼각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테이크백을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스윙 전체의 리듬감을 높이며, 이로 인해 볼과 클럽을 스퀘어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습법

먼저 드라이버를 선택해 그립 끝이 배꼽에 닿을 정도로 짧게 잡는다. 이때 그립 끝은 항상 배꼽 방향을 가리킬 수 있도록 하고, 양어깨 끝부분에는 가상의 벽이 있다고 상상한다. 이어 양어깨가 상상의 벽을 벗어나지 않도록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작은 스윙(클럽이 7시30분에서 5시30분까지의 동작)을 연습하되, 스윙할 때는 그립 끝이 배꼽을 살짝 스칠 수 있도록 한다.

이 연습법은 양팔과 몸이 좀 더 일체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줘 테이크백을 부드럽고 정확한 자세로 만들어 주며 스윙을 안정시켜 파워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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