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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탱크 최경주의 스페셜 레슨
정리_류시환 기자,
SWING SEQUENCE
SWING SEQUENCE최경주_ PGA, KPGA 투어 프로, PGA 투어 통산 8승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무대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최경주의 스페셜 레슨을 준비했다.


D 최경주의 드라이버샷
드라이버샷은 최대한 멀리 치는 게 관건이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있다.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짧은 러프까지 영역을 넓혀도 무관하다. 그렇다면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멀리 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경주의 팁은 백스윙톱부터 폴로스루까지 이어지는 세 동작에서 찾을 수 있다. 백스윙은 힘을 비축하는 단계로 최대한 몸통을 꼬아줘야 한다. 이때 하체가 튼튼하게 상체를 지지해줘야 한다. 다운스윙 때 코킹을 유지한 상태로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도 유심히 봐야 한다. 임팩트 구간까지 힘을 비축한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구간에서 힘을 폭발시켜야하는데, 폴로스루는 그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타깃을 향해 힘있게 뻗어준 팔 동작을 주목해야 한다.


H 최경주의 하이브리드샷
하이브리드는 장점이 많은 클럽이다. 중공 헤드의 반발력, 낮은 무게중심이 보다 쉽게 볼을 띄워 멀리 보내준다. 스핀도 잘 걸리기 때문에 그린에 볼을 안착시키기도 쉽다. 유용한 하이브리드를 잘 다루기 위한 최경주의 팁은 이것이다. 임팩트 구간 마지막, 즉 폴로스루까지 머리의 위치를 고정하는 것이다. 만약 상체가 타깃쪽으로 나가거나 일어서면 방향성이 나빠진다. 최경주의 이 동작을 기억해두자.


I 최경주의 아이언샷
아이언샷은 일정한 거리와 방향성이 중요하다. 번호마다 거리 편차를 기억해두고 풀샷으로 그린을 공략해보자. 이때 보다 정확한 방향성을 보장받고 싶다면 최경주의 백스윙톱 동작을 따라해보시라. 아마추어 골퍼는 백스윙톱 때 거리 욕심으로 인한 오버스윙, 잘못된 코킹으로 인한 크로스 라인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최경주는 적절한 코킹과 스퀘어 페이스, 안정감이 돋보이는 백스윙톱을 갖추고 있다. 측면에 거울을 두고 최경주처럼 백스윙톱을 만들어보자.


B 최경주의 벙커샷
아마추어 골퍼는 벙커를 두려워한다. 볼이 벙커에 들어가면 한 번에 탈출하지 못하고 몇 타를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경주가 소개한 팁을 참고한다면 벙커 탈출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최경주의 벙커샷에서 참고할 핵심 사항은 오른발에 실린 체중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흔히 범하는 ‘뒤땅’이 벙커샷에서는 기본이다. 체중을 오른발에 둔 상태로 스윙하면 헤드가 볼 보다 뒤에 떨어지므로 ‘뒤땅’을 치게 된다.


w 최경주의 어프로치샷
프로와 상급자는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을 기가 막히게 잘 한다. 볼을 홀 근처에 붙여 1퍼팅으로 세이브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최경주의 어프로치샷에서 배울 최고의 동작은 다음과 같다. 바로 왼발에 실린 체중이다. 어드레스 때부터 체중을 왼발에 싣고, 상체를 이용해 볼을 타격하는 것이다. 체중 이동을 하지 않으므로 보다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 백스윙 때 체중이 오른발로 이동한다면 볼 하나를 오른발 뒤꿈치 아래에 두고 연습한다. 오른발 뒤꿈치가 들려 있으므로 체중 이동 없이 스윙하는 느낌을 체득할 수 있다.


P 최경주의 퍼팅
퍼터는 라운드 동안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퍼터 사용 횟수를 줄인다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퍼팅 실력 향상을 위해 최경주에게서 배울 것은 ‘헤드업 방지’다. 많은 아마추어골퍼가 볼의 움직임에 대한 궁금증에 시선과 고개가 타깃 쪽으로 앞서 움직이는 실수를 범한다. 이는 정확한 임팩트를 방해하는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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