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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퍼터의 도움을 받자
밸리 퍼터로 일관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방법.
정리_성승환 기자,
이태희_ KPGA 투어 프로, 러시앤캐시, 2014 KPGA 투어 SK텔레콤오픈 2위
문제점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퍼팅 스트로크 탓에 스코어 줄이기가 어렵다. 퍼팅 연습을 많이 해도 안정적인 스트로크 구사가 힘들다.

해결책

그립을 신체 부위에 고정시키며 사용하는 밸리 퍼터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다. 밸리 퍼터 사용자인 KPGA 투어 프로 이태희의 도움으로 문제점을 해결해보자.


셋업부터 다르다
밸리 퍼터의 특징은 그립 끝을 몸에 대고 고정한 상태에서 스트로크 할 수 있어 안정감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독특한 클럽답게 셋업부터 신경 써야 한다. 이태희의 말이다.
“밸리 퍼터를 처음 사용할 때는 처음 셋업부터 어색하다. 조금 예민하다고 할 수 있는데 골프화의 스파이크 높낮이에 따라, 또 체형에 따라 그립을 대는 위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배가 많이 나온 골퍼라면 더 짧은 퍼터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현재 43.25인치 길이의 밸리 퍼터를 사용하는 이태희의 경우 그립 끝을 배꼽 왼쪽 조금 윗부분에 대고 있다. 그는 “개인의 체형에 따라 알맞은 퍼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립은 두 손을 겹치지 않고 따로 떨어뜨리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밸리 퍼터를 쓰면서도 손을 많이 쓰는 느낌이다. 그래서 손을 떨어뜨려 잡았고, 손도 덜 쓰게 됐다. 오른손이 막힘없이 잘 뻗어주지는 느낌이다.”


클럽과 몸의 일체화
손과 팔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퍼팅과 달리 밸리 퍼터의 스윙은 손의 사용은 제한적이며, 클럽과 몸이 하나 된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태희의 말이다.
“기본적으로 클럽을 몸에 붙이고 스트로크하기 때문에 클럽과 몸이 하나 된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퍼터를 사용했던 골퍼들은 어색함에 손목이 많이 꺾이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클럽의 일부분이 고정된 상태에서 시계추처럼 일정하게 움직이다보면 몸으로 퍼팅하는 느낌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한층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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