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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처음과 끝’이 거리를 증대시킨다
시니어 골퍼라면 최근 몇년 동안 잃어버린 10~15야드의 거리를 다시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골프 서적의 스윙 도움말을 거의 모두 다 시도해 봤을 것이다. 그런 주장에는 클럽을 좀더 폭넓게 뒤로 빼내라, 템포를 낮추라, 등을 좀 더 오랫동안 타깃으로 튼 상태로 유지하라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해결책이 스윙의 중간이 아니라 시작과 끝 단계에 있을 수 있다.

일반 골퍼들 가운데 준비자세와 피니시 자세에서 해결책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바로 그 부분에서 수많은 결점을 고칠 수 있다. 스윙의 ‘처음과 끝’을 연습하면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다. 현명하게 출발해 환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두 가지 도움말을 마련했다.

준비자세: 도약대를 구축한다
대부분의 시니어 골퍼들은 중간 정도의 스윙 속도를 갖고 있어 샷거리를 최대화하려면 볼을 좀 더 높이 쏘아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 볼을 스탠스의 왼쪽, 즉 왼쪽 겨드랑이의 맞은 편에 놓고 상체를 타깃의 반대편으로 기울여줌으로써 오른어깨를 왼쪽보다 낮게 위치시키고 머리는 볼의 뒤쪽 3센티미터 정도 지점에 위치한다.

양팔을 유연하게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뒤와 앞으로 더 원활하게 틀기 위해 양발을 바깥으로 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볼을 높이 발사할 수 있다! 이제 단순하게 스윙만하면 된다. 이 미묘한 셋업의 변화가 자동으로 볼을 업스윙 때 맞힐 수 있게 해주며, 그러면 볼은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른다.

피니시: 몸 왼쪽을 똑바로 세운다
믿기지 않겠지만 볼을 때린 뒤의 스윙 동작이 임팩트 때 일어나는 일에 큰 영향을 미친다. 헤드의 스피드를 최대로 높이며 정확하게 샷을 때리려면 엉덩이와 어깨를 앞으로 트는 동작에 초점을 맞춰 오른무릎이 왼무릎에 닿고 상체가 타깃을 마주할 때까지 회전 동작을 계속해야 한다. 체중은 모두 왼다리로 옮겨야 하며, 오른발의 발끝만 겨우 지면에 닿은 상태가 돼야 한다. 왼다리를 기둥처럼 똑바로 펴야 피니시 자세를 손쉽게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훌륭한 드라이버샷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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