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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를 위한 샷거리 향상법
정리_류시환 기자, 사진_김석영(F64스튜디오)
여성은 남성과 달리 양발을 5센티미터 정도 벌리고 섰을 때 무릎이 자연스럽게 붙는다.
다운스윙 때 체중을 왼발에 싣고 하체를 타깃 쪽으로 살짝 밀어주는 동작이 여성 골퍼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난다.
신지은_ KLPGA 정회원, 잭니클라우스 골프아카데미(남서울)
짧은 드라이버 샷거리가 고민인 여성 골퍼가 많다. 해결책은 남성과 다른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
제각각인 체형이 스윙에 차이를 만든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한 얘기는 많지 않았다. 신지은은 "획일화된 스윙을 탈피하고, 여성 신체에 적합한 스윙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넓은 골반이 다운스윙을 주도
신지은은 발을 5센티미터 정도 벌리고 무릎을 붙였다. 문제는 여성에게 쉬운 이 동작이 남성은 어렵다는 점이다. 여성의 골반이 상대적으로 넓은 신체적 차이에서 오는 결과다. 이를 골프 스윙에 접목하면 큰 차이가 있다.

보통 다운스윙 때 왼발에 체중을 싣고 하체를 회전하게 된다. 왼무릎이 타깃 쪽으로 조금 밀리는 형태다. 이렇게 해야 회전이 빠르고, 스윙에 힘이 실려 볼을 멀리 칠 수 있다. 하지만 힘이 부족한 여성에게는 알맞지 않은 동작이다.

신지은은 "다운스윙 때 왼발에 체중을 싣고 밀어주는 동작보다 오히려 제자리에서 골반을 돌리듯 회전하는 것이 좋다"며 "여성 신체의 특성상 스윙스피드를 높여 샷거리를 늘리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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