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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에서의 하이브리드 어프로치샷
타이거 우즈의 위대한 스윙에 순위를 매긴다면 2000년 캐나다오픈 마지막 홀에서 때린 페어웨이 벙커샷이 거의 최정상 순위에 자리할 것이다. 216야드 가량 떨어진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에서 6번 아이언으로 때린 우즈의 어프로치샷은 나무와 워터해저드를 타넘은 뒤 그린 한쪽에 자리한 홀을 지나치자마자 곧바로 프린지에서 멈췄다. 이 샷으로 그는 상황을 만회하며 파세이브를 잡아내 우승을 굳혔다.

200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벙커샷을 때려내려면 일반 골퍼들에겐 6번 아이언보다 좀 더 강력한 클럽과 벙커의 턱을 넘어가기에 충분한 로프트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는 무게중심이 낮고 깊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타이거와 같은 중심 타격을 위해 볼을 약간 스탠스 중심의 왼쪽, 즉 왼뺨과 같은 지점으로 위치시킨다. 백스윙은 6번이나 7번 아이언을 사용할 때처럼 가파르게 가져가고 볼 뒤쪽을 다운블로로 내려친다. 헤드를 모래 속으로 묻어선 안 된다. 가속을 해주며 모래를 통과하고 폴로스루를 낮게 유지한다. 그러면 볼이 충분한 높이 날아올라 벙커 턱을 타넘은 뒤 그린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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